윈도우10 지연 시작(Startup Delay) 비활성화 방법
HowTo - 윈도우 시작 프로그램 지연(Delay) 비활성화 윈도우는 부팅 후 시작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전 약 10초의 지연 시간이 발생합니다. 이는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서비스가 컴퓨터의 리소스를 요청하기 전에 운영체제(Windows) 구동에 필요한 필수 프로세스들이 메모리에 원활히 로드하고 필요한 시스템 작업을 수행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윈도우와 함께 여러 프로그램들이 한 번에 메모리에 로드되고 프로세스를 시작하면 오히려 병목현상이 발생하며 시스템이 느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서비스가 많지 않거나, SSD(Solid-State Dirve)를 사용한다면 굳이 지연 시작(Startup Delay)을 고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지연 시작을 비활성화 ..
IT/How to
2020. 7. 27. 22:48